아무나 만든 초밥을 드시겠습니까? 네! 저도 아무에게나 팔지 않겠습니다. 민쿡다시마는 30년 경력의 일식 명인이 매일 아침 새로운 재료로 만들어내는 초밥입니다. 그래서 아무에게나 팔고 싶지 않습니다. 민쿡다시마는 2001년부터 시작한 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초밥집입니다. 좋은 식재료가 최고의 요리사라는 원칙을 갖고 5일이내 도정된 쌀만을 전용 쌀숙성고에 보관 후 제주 삼다수로 지은밥으로 정성껏 만든 초밥과 알차고 합리적인 점심특선, 일본현지의맛을 그대로 재현한 야끼돈부리와 카이센동 등 다양한 덮밥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이케아고양점과 어린이박물관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화정맛집 민쿡다시마는 1인한상 차림으로 대접하기 좋은 메뉴들과 단체회식이 가능한 넓고 쾌적한 2층공간과 조용히 혼밥 가능한 1층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또한 평일 11시30분 부터 2시 30분까지 제공되는 요일별 점심특선 메뉴로 민쿡의 다양한 정식메뉴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